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모음

전기차와 충전소 그리고 주유소는 어떻게 될까?

반응형

전기차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에 비해 전기차를 위한 충전소는 크게 늘지 않고 있다.

지금은 별 문제가 없지만 전기차가 지금보다 많아진다면 문제가 될듯하다. 수소차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전기차를 위한 충전소를 늘리기가 만만치 않을듯싶다. 기존 주유소들도 충전소로 전환하여 운영하려하기 보다는 주유소땅을 팔아 떠나던지 업종변경 및 폐업을 할듯하다.


주유소에 경유차 한대가 들어와서 꽉채우면 5~10만원사이정도의 매출이 생길것인데,

전기차는 완충을 하면 아무리 비싸봐야 1만원이하일것이다. 주유소 사장입장에서는 비싼땅에 충전기 들어놔봐야 남는것이 없다.


결국에는 주유소자리에는 빌딩이나 맥도날드,버거킹같은 패스트푸드점이 들어올것이다.


배터리 효율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주유소는 더 폐업하게 되고 주유소를 정리하는 사장들도 많아지게 될것이다.


그렇다고 정부에서 충전소를 세우기도 어렵다. 충전소를 세우려면 부지(땅)이 필요한데, 사유지를 사려고 한다면 부지매입에만 엄청난 비용이 들것이다.


전기차가 많아지긴하겠지만, 그에 따른 충전문제가 필수적으로 발생할 것이다.


과거 공중전화를 오래사용하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사이에 시비가 붙어 살인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몇 안되는 전기차 충전기를 두고 충전을 시켜놓고 차를 이동시키지않아 다른 사람이 이용할수없게 만드는 경우도 많아질것이다. 특히,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퇴근하고 자신의 차를 충전시켜놓고 다음날 아침까지 그대로 두는 경두도 있을것이고.


특히 트럭같은 경우에는 충전을 자주할수없다. 시간은 돈이기때문이다. 중간중간 충전소를 찾으면서 전기트럭을 쓰느니 그냥 지금처럼 기존 경유 트럭을 쓰는게 훨씬 나을수도 있다.


결론은 주유소의 미래는 암울하다. 그래도 도심속 요지에 있는 주유소는 땅값이라도 잘 받아서 사장입장에서는 그나마 위안이 될듯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