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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모음

무한리필 삼겹살의 비밀과 진상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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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삼겹살이 과거 먹거리엑스파일에 나온적이 있다. 그 방송에서는 업주들이 냉장 삼겹살을 쓰는것이 아니라 냉동 삼겹살을 쓰고 있고 맛도 퍽퍽하다는 내용이였다.


거기에 더해 냉동된 것을 녹히는 방법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해동에 걸리는 시간:

냉장해동-42시간 

상온해동-24시간

침수해동-7시간


일반 세균과 대장균이 침수해동할때 제일 많이 발생하는것으로 나왔다.


업주 입장에서는 냉동된것을 빨리 녹히는 침수해동을 쓸수밖에 없었을것이다. 그래야 삼겹살을 쌓아두는 장소도 줄일수있고 손님에게도 빨리 빨리 나갈수있도록 준비하는데도 용이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냉동삼겹살을 쓸까?

냉동삼겹살 1kg가격-6000원

냉장삼겹살 1kg가격-8000원


결국에는 가격이다. 1kg당 2천원정도 차이가 난다. 약 30%정도 차이가 나는것이다.


만약, 냉장제품을 쓰던 사장이 1천만원어치의 삼겹살을 냉동제품으로 산다면 대략 3백만원을 아낄수가 있다. 


박리다매형식의 무한리필집이라면 냉장제품쓰기가 부담스러울수도있으니 냉동제품쓰는게 이익일수도 있다.



냉장제품쓴다고 손님이 알아주고 찾아오면 좋은 일이겠지만, 냉동제품쓰는 집과 가격이 같은데 매출이 비슷하다면 원가는 높게 되고 수익이 그만큼 작아진다.


*무한리필집 진상유형

1.삼겹살의 비계부분을 잘라서 버리고 살코기 부분만 먹고 계속 리필함


2.삼겹살을 굽다가 조금만 타면 버리고 계속 리필 주문함


3.쌈장이고 반찬이고 먹지도 못할만큼 그릇그릇마다 퍼놓고는 남기고 가버림 (남겼으니 벌금내라고 해도 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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