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수정 추가):
먹튀아니라고 합니다. ICO 사기와 스캠의 위험성을 보여주기 위한 이벤트였다고 합니다.
시원하게 해먹었다.
독일에 기반을 둔것으로 알려진 [세이브드로이드]가 사라졌다.
Savedroid ico를 한 뒤에 먹튀를 해버렸다.
[SVD 토큰]
그들의 홈페이지에는 미국 애니메이션 사우스파크 그림체의 사진만 올려놓고 떠나버렸다.
더욱 황당한 것은 세이브의 CEO Yassin Hankir의 트위터이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제 끝입니다' 라는 글과 사진 2장을 올려놓았다.
먹튀의 끝이 대담하다.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놓고는 사기쳤다는 것을 인정하는 모습이다.
일반적으로 먹튀하려면 해킹당했느니, 영업환경이 어려워져서 더 유지할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사라지는데 야신 CEO의 모습은 참 놀랍다.
세이브는 자신들의 ICO에 대한 신뢰도를 높히기 위해 오프라인 위주로 다니며 모습을 드러내었다. 기존의 ICO를 하는 업체(?)들을 보면 대부분이 온라인에서만 비밀스럽게 이루어진것과는 반대의 모습이다.
그만큼 치밀하게 준비해왔던 것이 분명하다. 오프라인에서 여기저기 다니려면 비용이 많이 지출되었을 것이다.
자신들의 인지도를 높히기 위해 계속적으로 행사에 참여해야하기때문이다.
거기에 온라인광고까지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힛빗에 상장될것이라고 했지만 결국 상장하지 못했다.)
*판매가격
1Svd=0.01유로
*총 판매토큰
6,000,000,000
0.01유로x 6,000,000,000
=60,000,000유로
1유로=1300원으로 가정하고 계산하면
총 판매금액은 780억원정도된다.
정확히 얼마를 가지고 도망갔는지는 몰라도 상당금액이 되었음은 확실하다.
카카오톡을 통해 한국사람들에게도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기행각을 벌이려고 했으니 한국 사람들중에서도 피해를 입은 사람이 있을 듯하다.
프랑크프루트 핀테크 밋업에 참여한 CEO가 아닌 사기꾼 야신의 모습이다.
그 뒤로 TV에는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스'의 장면이 보인다.
이 영화에서 디카프리오는 가치도 별로 없는 회사의 싸구려 주식을 사람들에게 투자를 권유하며 마구 팔아치우는 사기꾼으로 나온다.
영화속의 모습이 지금의 세이브드로이드 CEO 야신의 모습과 같아 보인다.
(가치없는 주식=SVD토큰)
그럼 이 영화의 홍보 문구를 따오는 것으로 이 글을 마치려 한다.
인생은 한 방!
제대로 사기치고 화끈하게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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